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3편 심화총정리-세월호 노란리본 추모는 바포맷 악마 저주의식! 일루미나티 인신제사코드 분석,2021년 5월 14일 루시퍼! +MV[CRAMV(D.U.)-92]





게시일: 2018. 4. 15.


*한 눈에 보는 전시안-사탄(or바포맷)-일루미나티 세계단일종교 개략도 ( https://goo.gl/HC9jo7 ) 이 한장의 이미지를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바포맷과 사탄, 적그리스도, 많은 관계성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 이미지 다운로드 ( https://goo.gl/edpVNv ) *부두교 나비 저주의식 이미지:( https://goo.gl/mJB3gM , https://goo.gl/WCtKxE ) 대략 20여분 http://www.satansrapture.com 사이트의 2021년 루시퍼 데이 경고와 휴거관련 공지가 된 것을 소개하려다가, (이건 큰 의미라기 보다는, 마침 사이트를 봤던 시점에서 하필 정말 3년 33일이 남았다고 카운트다운 시계가 뜨길래, 333? 왠지 완전 천운같은 느낌이 들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라는 의미로.. 적그리스도 채널 장편번역 영상 올렸을때 업로드 처리시각이 새벽 3시 33분 완료됐었는데, 그러한 수비학적 우연적 경험에서 소개한 영상이 지금은 세계적 정맥인증 현실화와 세계단일종교까지 들어맞고 있으니, 위 사이트도 노파심에서 유의해보는 것! 사탄예고 1편과 2편에 이어,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이 생각나 한장의 큰 이미지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쩌다보니 20분 생각했던 영상이, 계속 생각나는 부분들을 더하다 2시간 53분으로! 마침 영상완료할 쯔음 문득 보니 세월호 추모 4주년이라! 관련 부분 보탰습니다. 기타 한동안 영상제작을 정말 쉴 생각, 달리 이것보다 더 깊은 내용을 다루기도 어렵고, 총정리 차원에서 나레이션외 기존 자료들을 중간중간 보탬! 오프닝 구간에 추모 뮤비 한편! *[너무나 영적으로 사악한 일들이 개입된 정황이 수도 없이 보이는 세월호 사건 본론] 사탄숭배자 이미지를 토대로 광명으로 점차 포장되는 전시안, 헤르메스를 다시 설명, 바포맷 숭배로 의심되는 제사의식, 저주관련~ **중요, 노란 리본or테이프=8자=뫼비우스(무한기호)=나비=모래 시계=제물의 낙인** 이 한 가지일수 있음을 짚어봅니다. [ 2:29:16 ] 왜 엘리트가 눈먼 대중을 돈으로 통제할때, 그 돈에 달러와 비슷한 기호지만, 뫼비우스가 그려져 있고, 가운데 두손이 속박된 그림이? 잘 생각해 볼 필요! 그 무한성장 기호는 인류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고 가두는 피라미드형 신세계 질서에서 함의 될수 있는 기호라는 의미로 쓰일수 있다는 것! 영상 올리는 날이 마침 세월호 추모일! 하지만 장시간 영상을 만들며 내린 추론으론 노란리본은 희생된 아이들을 죽어서도 좋은 곳에 가지 못하고, 성불하지 못하도록 저주하는 하나의 주술적 의식! 프랑스 파리테러때의 피스 심벌(=예수 망해라의 뜻)처럼 글로벌 사탄주의자들이 기획한 이벤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입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 추모의식에 가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영혼에도 좋지 않고, 사탄의식에 이용되어 사탄의 힘을 키워주는데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왜 노란 나비 추모일까요?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 국민에게 갑자기 감성적으로 들이닥친 추모열풍, 그리고 마치 하나의 상징처럼 박혀버린 노란나비,, 근데 그 이전에 누가 경조사등을 다니면서 추모하기 위해서 노란나비를 단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상식화된 어떤 것이었습니까? 왜 세월호 아이들만 그럴까요? 왜 갑자기 우리나라 전통에도 전혀 무관한 노란나비가 그렇게 방송을 통해서 국민적 열풍이 되었을까요? 사탄주의자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의해 주도된 가능성이 매우 짙은 하나의 국민적 세뇌라고 볼수 있습니다. 일례로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대만에서도 총리가 갑자기 노란나비를 달고 나타나기도 하지요. 맹목적으로 동참을 요구하는, 그것은 영적 어젠다들, 본질 깊이 살펴보면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니고, 아닌 것입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나느니라"에 의거해서 말합니다. 세월호에 노란 리본은 좋지 않습니다. 그럴필요도 없고, 꽃다발이나 다른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전엔 몰랐던 생뚱맞은 노란나비를 달아야, 마치 세월호 추모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사회판단을 미디어가 심으려할까? 거기엔 어떤 무엇을 위한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는 좋지 않습니다. 많은 지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하는 도다! (호세아) 그것을 게을리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사탄을 숭배하고 힘을 실어주는데 일조하고, 죽은 아이들은 죽어서도 2번 죽이는 저주에 동참하게 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름 아닌, 그것이 비록 여러분들의 순수한 감성과 그런 의도는 전혀 없다 할지라도요..! 사실 사건들 관련 어떤 물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영상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은 많은 심증에 도달하실 것입니다. 물리적 차원을 넘어서, 신과 악마의 차원에서, 영적으로 어떠한 거대한 일들과 싸움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한 여러분들은 그중에 어떤 길을 택하게 될 것인지..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대가 너무나 사악하고, 가증한 자들이 판을 치며 세상을 미혹하기 바쁩니다.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상들 대신, 이곳저곳 사상에 이끌려, 꿈처럼 태평한 공자왈 맹자왈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들 자신이나 가족이나 친지, 친구가, 이들을 개돼지처럼 여기는 악마숭배 엘리트 종교 세력의 거대한 악의에 의해서 제 2의 세월호 사건을 겪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문제를 수도없이 잊고자 하게 만들며, 각종 정치,경제,사상의 대립과 분열속에, 대중의 정신을 온통 최면에 빠뜨리며, 만들어지게 되는 그런 대중의 무력함과 나약함이야 말로, 어쩌면 그들이 유도하고자 하는 결과일지도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이제 일루미나티가 과연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할 단계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주권을 위해서 선으로써 저항할지, 아니면 그들에게 순종할지의 선택에 관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대는 허공을 논하고, 세계여행가 화법으로 반야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악을 방관(傍觀)하기 위해서 선도 초월한다는 궤변논리를 말하는 유체이탈가들은 스스로 그것이 비겁한 품성이란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방관은 선(善)이 아니라, 악(惡)에 사실 가까운 양심(良心, conscience)을 내던지지는 않았지만, 눈감아버린 타협입니다. 양심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라고 말하며, 허울뿐인 칠판위에서 배운 사상누각의 스터디의 교리를 떠드는, 사탄의 교리를 전도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언제나 찾아다니며 팜플렛대로 떠드는 타인에 대한 판단을 그치고, 자기 자신이 뭘하지에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진시황의 압제에 맞서는 의기(義氣)의 영웅(英雄), 이연걸처럼 자신의 대의(大義)를 관철하기 위해,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필력한 정의(正義)의 검(劍)을 빼들고, 자신이 쌓아온 검무(劍舞)를 춤추며, 혹은 매트릭스 영화에서 수많은 요원들과 싸우는 네오의 춤이 마치 댄스와 같듯이( https://youtu.be/l_3bXfvSCqk?t=1898 ),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갖춘 사내 대장부(大丈夫)로써 선택해야 합니다. 누구나 산상수훈(山上垂訓, the Sermon on the Mount)을 압니다. 하지만 아직 출발선상에서 그 아는 것에 대한 실천을 어떤 START도 하지 않았다면? 이제 산상수훈을 걸어 가십시오! 혹은 홍익인간이든 뭐든 좋습니다. 단, 그것을 말하고 교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말고, 그런 정신을 실천하는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성은 머리로 습득하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체화하여 써먹을때 비로서 발현되는 씨앗이며, 열매입니다! 그 길에서 수많은 거짓 뻐꾸기나 앵무새들에 머무는 삼류(三流) 가 아닌 상류(上流)로 남고자 한다면, 그 열쇠는 행(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부처도 지극한 실천의 길을 갔다는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히 인생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달콤한 이익은 당장엔 달지만, 끝은 파멸이고, 좋은 섭리는 당장은 힘들지만 끝이 갈수록 여여합니다. 대개 큰 일들을 결정함에는,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과연 하늘의 뜻이라면 이 경우에 어떠할지를 자문해가며 매순간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1:07:46] 우린 시몬처럼, 각자 주인공처럼 살아가는가? 언젠가 삶의 순간을 되돌아볼때, 사람들이 날 기억한다면? 시몬처럼 뒷모습이 멋진 남자로 기억되고 싶다! 단, 이제 사탄의 나선력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선에 대항하기 위하여..! 우리가 돌파해야 할 천원(天元)은 사탄의 매트릭스! 남극의 벽 너머 진짜 하늘! 무지속에 우리 자신이 각자 잃어버린 에덴의 반쪽, 니아를 되찾기 위하여...! [2:39:38] 부처: 슬프다. 이 삶이여. 그대에게 패배하고 사느니보다는 차라리 나는 저 죽음의 길을 택하겠노라. 훌륭하고 장한 수행자들마저 이 세상의 유혹에 빠져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은 진리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한 채 이곳에서 저곳으로 헤매고 있다. 저기 악마의 대군단이 사방에서 쳐들어오고 있다. 나는 그의 군대를 기꺼이 맞아 싸우리라. 그는 결코 나를 지금 이곳으로부터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2:41:54] 예수: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3:08]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7] -잇큐 선사- 그 길을 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하면 아니 된다 걱정하면 길은 없으리. 한 발 내밀면, 그 한 발이 길이 되고 그 한 발이 도(道)가 된다.. [3:57] 하늘의 법(法)과 정의(正義)는 말해질때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행(行)으로 실천해나갈때, 비로소 이 땅 위에 펼쳐질 것이다! 많은 이들이 경고에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Charlie, 2018.4m.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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