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3편 심화총정리-세월호 노란리본 추모는 바포맷 악마 저주의식! 일루미나티 인신제사코드 분석,2021년 5월 14일 루시퍼! +MV[CRAMV(D.U.)-92]





게시일: 2018. 4. 15.


*한 눈에 보는 전시안-사탄(or바포맷)-일루미나티 세계단일종교 개략도 ( https://goo.gl/HC9jo7 ) 이 한장의 이미지를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바포맷과 사탄, 적그리스도, 많은 관계성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 이미지 다운로드 ( https://goo.gl/edpVNv ) *부두교 나비 저주의식 이미지:( https://goo.gl/mJB3gM , https://goo.gl/WCtKxE ) 대략 20여분 http://www.satansrapture.com 사이트의 2021년 루시퍼 데이 경고와 휴거관련 공지가 된 것을 소개하려다가, (이건 큰 의미라기 보다는, 마침 사이트를 봤던 시점에서 하필 정말 3년 33일이 남았다고 카운트다운 시계가 뜨길래, 333? 왠지 완전 천운같은 느낌이 들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라는 의미로.. 적그리스도 채널 장편번역 영상 올렸을때 업로드 처리시각이 새벽 3시 33분 완료됐었는데, 그러한 수비학적 우연적 경험에서 소개한 영상이 지금은 세계적 정맥인증 현실화와 세계단일종교까지 들어맞고 있으니, 위 사이트도 노파심에서 유의해보는 것! 사탄예고 1편과 2편에 이어,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들이 생각나 한장의 큰 이미지에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쩌다보니 20분 생각했던 영상이, 계속 생각나는 부분들을 더하다 2시간 53분으로! 마침 영상완료할 쯔음 문득 보니 세월호 추모 4주년이라! 관련 부분 보탰습니다. 기타 한동안 영상제작을 정말 쉴 생각, 달리 이것보다 더 깊은 내용을 다루기도 어렵고, 총정리 차원에서 나레이션외 기존 자료들을 중간중간 보탬! 오프닝 구간에 추모 뮤비 한편! *[너무나 영적으로 사악한 일들이 개입된 정황이 수도 없이 보이는 세월호 사건 본론] 사탄숭배자 이미지를 토대로 광명으로 점차 포장되는 전시안, 헤르메스를 다시 설명, 바포맷 숭배로 의심되는 제사의식, 저주관련~ **중요, 노란 리본or테이프=8자=뫼비우스(무한기호)=나비=모래 시계=제물의 낙인** 이 한 가지일수 있음을 짚어봅니다. [ 2:29:16 ] 왜 엘리트가 눈먼 대중을 돈으로 통제할때, 그 돈에 달러와 비슷한 기호지만, 뫼비우스가 그려져 있고, 가운데 두손이 속박된 그림이? 잘 생각해 볼 필요! 그 무한성장 기호는 인류를 깨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고 가두는 피라미드형 신세계 질서에서 함의 될수 있는 기호라는 의미로 쓰일수 있다는 것! 영상 올리는 날이 마침 세월호 추모일! 하지만 장시간 영상을 만들며 내린 추론으론 노란리본은 희생된 아이들을 죽어서도 좋은 곳에 가지 못하고, 성불하지 못하도록 저주하는 하나의 주술적 의식! 프랑스 파리테러때의 피스 심벌(=예수 망해라의 뜻)처럼 글로벌 사탄주의자들이 기획한 이벤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입니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이 추모의식에 가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영혼에도 좋지 않고, 사탄의식에 이용되어 사탄의 힘을 키워주는데에 동참할수 있습니다. 왜 노란 나비 추모일까요?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 국민에게 갑자기 감성적으로 들이닥친 추모열풍, 그리고 마치 하나의 상징처럼 박혀버린 노란나비,, 근데 그 이전에 누가 경조사등을 다니면서 추모하기 위해서 노란나비를 단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상식화된 어떤 것이었습니까? 왜 세월호 아이들만 그럴까요? 왜 갑자기 우리나라 전통에도 전혀 무관한 노란나비가 그렇게 방송을 통해서 국민적 열풍이 되었을까요? 사탄주의자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에 의해 주도된 가능성이 매우 짙은 하나의 국민적 세뇌라고 볼수 있습니다. 일례로 우리나라에서만이 아니라, 대만에서도 총리가 갑자기 노란나비를 달고 나타나기도 하지요. 맹목적으로 동참을 요구하는, 그것은 영적 어젠다들, 본질 깊이 살펴보면 절대로 좋은 것이 아니고, 아닌 것입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나느니라"에 의거해서 말합니다. 세월호에 노란 리본은 좋지 않습니다. 그럴필요도 없고, 꽃다발이나 다른 수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전엔 몰랐던 생뚱맞은 노란나비를 달아야, 마치 세월호 추모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사회판단을 미디어가 심으려할까? 거기엔 어떤 무엇을 위한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지는 좋지 않습니다. 많은 지식들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지식이 없어서 내 백성이 망하는 도다! (호세아) 그것을 게을리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사탄을 숭배하고 힘을 실어주는데 일조하고, 죽은 아이들은 죽어서도 2번 죽이는 저주에 동참하게 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름 아닌, 그것이 비록 여러분들의 순수한 감성과 그런 의도는 전혀 없다 할지라도요..! 사실 사건들 관련 어떤 물증에 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 영상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은 많은 심증에 도달하실 것입니다. 물리적 차원을 넘어서, 신과 악마의 차원에서, 영적으로 어떠한 거대한 일들과 싸움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또한 여러분들은 그중에 어떤 길을 택하게 될 것인지.. 이 영상을 통해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시대가 너무나 사악하고, 가증한 자들이 판을 치며 세상을 미혹하기 바쁩니다. 사람들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상들 대신, 이곳저곳 사상에 이끌려, 꿈처럼 태평한 공자왈 맹자왈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러분들 자신이나 가족이나 친지, 친구가, 이들을 개돼지처럼 여기는 악마숭배 엘리트 종교 세력의 거대한 악의에 의해서 제 2의 세월호 사건을 겪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지요. 문제를 수도없이 잊고자 하게 만들며, 각종 정치,경제,사상의 대립과 분열속에, 대중의 정신을 온통 최면에 빠뜨리며, 만들어지게 되는 그런 대중의 무력함과 나약함이야 말로, 어쩌면 그들이 유도하고자 하는 결과일지도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이제 일루미나티가 과연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할 단계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주권을 위해서 선으로써 저항할지, 아니면 그들에게 순종할지의 선택에 관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의 시대는 허공을 논하고, 세계여행가 화법으로 반야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악을 방관(傍觀)하기 위해서 선도 초월한다는 궤변논리를 말하는 유체이탈가들은 스스로 그것이 비겁한 품성이란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방관은 선(善)이 아니라, 악(惡)에 사실 가까운 양심(良心, conscience)을 내던지지는 않았지만, 눈감아버린 타협입니다. 양심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입니까라고 말하며, 허울뿐인 칠판위에서 배운 사상누각의 스터디의 교리를 떠드는, 사탄의 교리를 전도하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언제나 찾아다니며 팜플렛대로 떠드는 타인에 대한 판단을 그치고, 자기 자신이 뭘하지에 관심을 기울이십시오. 진시황의 압제에 맞서는 의기(義氣)의 영웅(英雄), 이연걸처럼 자신의 대의(大義)를 관철하기 위해,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필력한 정의(正義)의 검(劍)을 빼들고, 자신이 쌓아온 검무(劍舞)를 춤추며, 혹은 매트릭스 영화에서 수많은 요원들과 싸우는 네오의 춤이 마치 댄스와 같듯이( https://youtu.be/l_3bXfvSCqk?t=1898 ),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갖춘 사내 대장부(大丈夫)로써 선택해야 합니다. 누구나 산상수훈(山上垂訓, the Sermon on the Mount)을 압니다. 하지만 아직 출발선상에서 그 아는 것에 대한 실천을 어떤 START도 하지 않았다면? 이제 산상수훈을 걸어 가십시오! 혹은 홍익인간이든 뭐든 좋습니다. 단, 그것을 말하고 교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말고, 그런 정신을 실천하는데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성은 머리로 습득하여 외우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체화하여 써먹을때 비로서 발현되는 씨앗이며, 열매입니다! 그 길에서 수많은 거짓 뻐꾸기나 앵무새들에 머무는 삼류(三流) 가 아닌 상류(上流)로 남고자 한다면, 그 열쇠는 행(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부처도 지극한 실천의 길을 갔다는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히 인생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달콤한 이익은 당장엔 달지만, 끝은 파멸이고, 좋은 섭리는 당장은 힘들지만 끝이 갈수록 여여합니다. 대개 큰 일들을 결정함에는,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과연 하늘의 뜻이라면 이 경우에 어떠할지를 자문해가며 매순간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1:07:46] 우린 시몬처럼, 각자 주인공처럼 살아가는가? 언젠가 삶의 순간을 되돌아볼때, 사람들이 날 기억한다면? 시몬처럼 뒷모습이 멋진 남자로 기억되고 싶다! 단, 이제 사탄의 나선력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선에 대항하기 위하여..! 우리가 돌파해야 할 천원(天元)은 사탄의 매트릭스! 남극의 벽 너머 진짜 하늘! 무지속에 우리 자신이 각자 잃어버린 에덴의 반쪽, 니아를 되찾기 위하여...! [2:39:38] 부처: 슬프다. 이 삶이여. 그대에게 패배하고 사느니보다는 차라리 나는 저 죽음의 길을 택하겠노라. 훌륭하고 장한 수행자들마저 이 세상의 유혹에 빠져 더 이상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은 진리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한 채 이곳에서 저곳으로 헤매고 있다. 저기 악마의 대군단이 사방에서 쳐들어오고 있다. 나는 그의 군대를 기꺼이 맞아 싸우리라. 그는 결코 나를 지금 이곳으로부터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게 하지는 못할 것이다.” [2:41:54] 예수: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3:08]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7] -잇큐 선사- 그 길을 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하면 아니 된다 걱정하면 길은 없으리. 한 발 내밀면, 그 한 발이 길이 되고 그 한 발이 도(道)가 된다.. [3:57] 하늘의 법(法)과 정의(正義)는 말해질때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행(行)으로 실천해나갈때, 비로소 이 땅 위에 펼쳐질 것이다! 많은 이들이 경고에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평안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Charlie, 2018.4m.16d-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전시안,헤르메스, 제 3의 눈,차크라는 지옥 판도라 문? 적그리스도의 영적마약? S.A.C.와 SVM QVOD 비밀! MV [CRAMV(D.U.)-91]





게시일: 2018. 4. 9.



이번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 https://youtu.be/7guJI7ULkYU )은 역대 최장의 나레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주제라는 뜻..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1편( https://youtu.be/a239yy19hdk )과 함께 참고하시면, 음모론을 처음접하는 분들도 현재 연구되는 가장 최신의 깊은 영역의 음모론, 가장 중요할지 모르는 세계단일화에 핵심을 이루는 적그리스도라는 특이점과 관련되는 부분들을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1편보다 더욱 깊은 논의와 정황들로 영적으로 펼쳐지는 기만이나 어젠다등에 대하여 살펴보는 내용을 다룹니다. 때때로 음모론을 하면서 아무도 다루지 않거나 관심없는 주제를 다룰때, 탐구가 잘 되고 있군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구글과 유튜브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서 해보았자, 반복 정리밖에는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전편과 이번편의 영상은, 요새 붐이 일고 막연히 신세대들에게 긍정적대상으로 여기는 영적 주제인, 차크라나 쿤달리니등에 대하여, 2018년 4월 현재 시점에서는 그 위험성이나 경종을 대상으로 한 유일무이한 영상일 것입니다. 다양한 영적주제에 있어 애니나 미디어를 아우르는 넓은 관심사,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적그리스도 채널의 동향까지 많이 알아야 보일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마, 차후로도 긴시간동안 이런 주제를 다루는 사람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스타일은 칠판에서 분필로만, 혹은 얼굴만 비추며 세치혀로 말하지 않습니다. 문학적, 혹은 철학적, 종교적, 영성적, 혹은 오춘기적 감상이나 공상으로 음모론이 먼치킨을 가서는 안되기 때문인데, 사실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살펴보면 오히려 많은 진행들이 보이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정치, 문화, 미디어.. 영성,, 수많은 장르들, 언뜻 무관한 듯하게 펼쳐지는 자료들을 충분한 사전준비기간 동안 모아보며, 그렇게 넓게 살펴보아야만 인지되는 문제나 기만이나 숨어있을지 모를 술책등등.. 각각의 동향에서 하나의 지표나 연결성있게, 혹은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핵심적인 연관성들이나 현재 실시간적으로 진행되고 있을지 모를 문화적 공정들, 영적 어젠다들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신세계질서 음모에 관련한 물리적 측면, 정신적 측면, 영적 측면등등 연관되는 토끼굴중,, 이번편 내용은 국내 유튜브에서 다루어지는 음모론중에서는 가장 심해의 영역을 다룰수도 있습니다. 음모론을 재미정도로만 찾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무겁고 세상에 숨어있는 깊은 악의를 파헤쳐보는 이러한 토끼굴을 깊이 다이브하여 탐험한다는게 오히려 원치 않는 일이고, 바라지 않는 부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남녀노소, 알면 그만큼 보탬이 되고,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넘어가면 분명 큰 독이 될수도 있지만, 제 영상을 아직 10대나 청소년들에게는 권장을 하지 않으며, 음모론에 대해서 가벼운 가씹정도만 단순한 흥취로서 바라거나, 그와 같은 쪽에 속하는 분들은 영상의 창의 닫기를 권장합니다. 반면 감당할 마인드가 충분하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어리더라도 중요한 정도들을 인식하고 취해갈수 있습니다. 또한 접근방식에 따라서 많은 것을 얻어갈수도 있고, 형이상학적 공론에만 빠질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에 대한 판단이나 결정은 물론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맡기는 부분입니다. 이 영상과 전편은 어쩌면 수백만이나 수억명의 영성의 기로! 번역의 어려움으로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언급을 놓친 다른 중요한 단서들에 대한 살펴보기들, 제 영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영상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2번, 3번 보시고 자세히 연구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개인으로서의 주관성은 피치못하게 있을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매우 방대하고 폭넓은 영상과 기사자료들을 근거로, 최대한 객관성있는 시도로 이 영상에서 살피면서, 시대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원제 및 주제 파트]*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 검은 큐브 종교!- 전시안, 헤르메스 심벌은 긍정적인가? 부정적 상징인가? 강력한 분별을 필요로 하는 이유 [CRAMV(D.U.)-91] 1. 1부에 이은 개괄소개, 물리와 영적으로 공통되는 헤르매스 심벌! 2. S.A.C. 적그리스도 채널과 공각기동대, "웃는 전시안"과 "웃는 남자 사건" 짚어 볼 부분 3. 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Svm Qvod Svm 그의 이름을 추적하다, 엄브렐라, 지옥의 전시안 헤르메스 풍경 시대의 변천속 광명화 되는 이들 상징, 하나님 보좌와 사탄의 종교? 과연 이것은 긍정적 요소인가? 부정적 요소인가? 4. 사탄의 "영적 약물"과 차크라, 쿤달리니의 연관성은? 5. 교황과 적그리스도의 출현시기! (현 프란치스코가 마지막 교황으로, 그 다음에 오는 자!) 뫼비우스(∞)=무한(infinity), 무한한 우주 세계관? 의 믿음속에 펼쳐지는 8자의 순환, 윤회 시스템? 사주라는 것은 8자 시스템에 걸친 어쩌면 속박, 그래서 이승의 삶을 점칠때 사주팔자? (약간, 말장난~!) 향후, 제작은 이제는 세계인에게 경고를..! 지난영상들을 토대로 한 영문영상제작이 한동안 이어지겠습니다. 그만큼 한글주제 영상은 충분히 말한바가 있고, 중요한 부분들을 언급했기 때문에, 이 영상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장편 영상이고, 하나의 거시적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방대한 주제를 두서없이 다루기 때문에, 막연히 보는 것보다, A4용지에 몇몇 아래와 같은 소주제의 질문꺼리들을 적어놓고 각각에 대하여 영상의 내용과 또한 자신의 생각하는 다른 바등에 대하여 필기로 간단히 정리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생각해볼 소주제 키워드, 항목들] 1. 전시안과 헤르메스, 666의 수많은 상징들이 보이는 현재시대 고찰 2. 세계단일종교와 검은 큐브 메르카바-하나님의 보좌가 사탄의 종교적 심벌로 부상하는 시류고찰 작금에 이러한 함의는 사탄이 하나님을 가장하여 광명의 천사처럼 나타나고 있다고 볼수 있지 않는가? 3. 나선력의 상징과 현대우주론과 플랫어스, 하지만 미디어속에선 부정적 대상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시류 4. 전시안은 긍정적 의미or부정적 의미인가? 사탄주의속에 나오는 전시안과 헤르메스와 요즘 긍정적 의미로 부상하는 같은 심벌, 어떤 매우 고차원적인 기만이 있지는 않는가? 5. 적그리스도 채널에서 예고한 영적약물은 무엇인가? 6. 전통불교수행과 그를 표방한듯하나 본질이 달라진 뉴에이지가 추구하는 개념들의 차이점에 대한 고찰! 7. 나는 이러한 기만들로부터 속지 않고 충분히 대비할 만큼 충분한 통찰을 하고 있고, 준비나 다짐들을 하고 있는가? *요새 선도 악도 사실은 공한 것이다. 뜬구름잡는 처사들의 구름흐르는듯한 감상이 많은데.. 세상에 이분법을 두어 통제하는 것은, 분열과 갈등이지, 선악 자체의 분별이 의미없다는 듯 말하는 것은, 즉 진리적 높은 차원에서는 옳을수 있으나, 현실적 낮은 차원에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적용을 하면? 오히려 선은 무력해질 뿐이며, 악의 활동기반만 넓혀주는 정신적 기반을 조성할수가 있고, 굉장히 궤변적 사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긍정할수 있는 논리로 쉽게 쓰일수 있다는 것! 부처가 되지 않고, 부처가 한 말을 읊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매순간 살면서 놓치지 않고 실천하려 하지 않고, 성경을 읊는 것또한 무의미할 뿐이다라는 것이지요. 지나치게 지식적 추구나 이론적 신앙에 치우쳐서, 매우 어려운 이해처럼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박사들한테 오히려 어려울뿐, 어린아이도 본질을 통찰해낼수 있는 너무나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지식들을 사람들이 이해하고 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 앎들은 자신의 것이라 할수 있는가? 입에서만 나오는 지식의 교양적 앎으로 그칠 것인가? 내 삶과 행적을 관통하여 표현되고 실현되는 앎으로 만들 것인가? 매트릭스 영화속 의미 깊은 명대사, 바로 "길을 걷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백번 읽고, 더 읽는 것보다, 한번 읽었으면 그후로 덮고, 책이 말하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4월 2일인가 그 전 쯤에 방문자와 이런 토론을 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239y... 이런 부분에서 제 기준과 매우 비슷한 입장을 말하는 곳이 있군요. 홍익학당 채널, [[3분 인문학] 선으로 악을 물리쳐라_홍익학당.윤홍식] 4월 4일 영상추천: https://youtu.be/1Ean1kI3GEg *비가며칠 오더니 4월초.. 주말 2일, 하루 17시간씩 방구석에 쳐박혀 몰아쳐서 영상제작을 하는데 날씨가 참 좋더군요. 뮤비를 통해서나마 대리만족, 춘하추동과 푸르른 하늘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 4편, 25분 가량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한번 돌려보며 오타를 다시 잡는데, 자막 한글자 고치느라 3시간 가까운 영상 재인코딩해보니 그 수정도 얼추 3시간 소요! 와중 인코딩하는 파일이 실수로 잘못저장해서 다시 잡기가 어려움.. 효율상 더 작업을 하는 의미가 크게 없으니, 사소한 자막에러는 양해바라며..! *기타 어떤 사전콘티 나레이션이 아니라, 즉석적 프리토킹이기 때문에, 조금 말하는 부분들이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중국 국가주석이 차차기를 임명하는게 아니라, 차차기 후보를 지명할수 있는..) 항상 단기간 한정의 영상제작을 하고 업로드를 하면, 100%의 만족은 없다! 아~ 이거 분명히 설명하려고 했는데, 왜 빼먹었지..? 깜박 놓쳤군..제작초기에 생각에 없던 부분을 더하기도 하고, 혹은 오히려 빼먹기도 하고, 더욱 만족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부분이 항시 있지만.. 다소 팩트기사등에서 소소한 옥의 티들이 있을수 있으나, 본질적 핵심쪽에 집중하여 시청의 이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 주소가 운좋게도 굉장히 쉬운 걸로 나왔군요. 7guJI7ULkYU 세븐구지세븐울큐! 다들, 평안이 함께하시길...! - 2018. 4m. 9d. Charlie -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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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님이 고정함
Charlie Conspiracy
1일 전(수정됨)
[공지] 한동안 영어권 영상을 새롭게 제작하여 중요한 몇 편을 경고할 생각이며, 국내 음모론 영상제작은 쉴 생각입니다. 한달이나 두달? 
한글 경고영상제작관련, 대중 관심이 못 따라올 뿐이지, 사실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했고,
기존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보신다면 하나의 큰 틀을 누구나 얻어가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베일에 쌓여있던 세계단일 종교의 그림자를 잡아낸, 사탄예고 1편과 2편의 나레이션 영상들은 꼭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1편( https://youtu.be/a239yy19hdk )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 https://youtu.be/7guJI7ULkYU )
정맥인증이나 세계단일종교등이 현실화되는 흐름에서 적그리스도 채널의 다른 부분들에 대하여 가장 깊은 부분을 다루었다는 중요성이 있습니다.

본 영상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말하는 현실적 어두움들에서 그 모든 장미빛 대안으로 뭉퉁그린 차원상승이나, 차크라, 존재의 탈바꿈,
영적 대안처를 지향하는 분들이 현재 상당한데, 그 분들에겐 많은 반대를 살수도  있는 정황들, 부정하고 싶은 정황들이 될수도 있지만,
그러한 개개인의 달콤한 추구와 수많은 필연성들이 모여, 결국 또 어이없게도 적그리스도가 예고한 상황들이 이루어지는 정황들,
적그리스도가 설치하고 미리 자신감있게 예고한 덫, 어망으로 모이게 되는 정황,
아! 이 정도면 과연.. 정말 온 천하를 미혹하게 할 만하구나 싶은 과학과 영성이론, 심미성등이 결합되어,
사람들을 정신없이 매료시키는 적그리스도 스스로 예고한 영적 약물에 대한 가능성!

세계 정맥인증이란 물리적 이슈에 이어, 또하나의 헤르메스의 부각! 세계단일종교가 같은 심벌로써 부각되는 현황을 상세히 다룹니다.

그러나 여러 이해관계적 요소나 입장들에 의해서, 이 주제들이 상당한 정황등을 짚고 있음에도, 다른 곳에선 다루어지지 않을걸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수 있다고 밝힙니다. 2번, 3번 보시며 충분히 살펴보시길 바라며,

제 채널에 찾아오는 음모론 방문자들에게 코멘트할게 있다면, 현실과 영성을 동시에 똑같은 비율로 충분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현실적 동향을 스킵하고 영성만을 살피시는 분들은, 희한할 정도로 신세계질서나 혹은 그것을 상징하는 심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아니면 다가오는 신세계질서에 대한 수많은 정황들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이나 철학에 근거하던, 또한 희한하게  회피하거나,
혹은 세계여행가 화법이나,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이미 아닌 듯 유체이탈적 관점이나, 매우 체념이나 포기적인 자세에 빠지더군요.
이 영상의 내용자체가 그렇게 살피지 않으면 좋은 과실이 아닌 미끼를 물수도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징부터 친 전시안, 친 헤르메스로 의도하고 역정보를 심는 곳도 보이고,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잘 몰라서 악의는 없으나,
매우 위험한 곳에서 뚜렷한 근거나 검증없이 왠지 해바라기와 장미빛 모드로 일관하며, 헛다리를 짚고 있는 곳들도 꽤 있어 보이더군요.
유튜브란 곳도 점점 그 갈림길이 나뉘어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많은 곳을 살핀다는 것보다 깊이있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관의 차이에 따라서, 그에 따른 사상들도 자연스럽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면, 그런 부분이지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애초 시작! 출발점이 틀리면, 그에 반연하여 따르는 모든 것이 틀리게 된다!)
이미 1인으로써 살피고 이것저것 변하는 것을 경고하기엔 너무 빨리 급변하고 있습니다.
나설분들은 더욱 나서보시고, 각자, 알아서 잘 살피시길 바라며...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 2018. 4m. 9d. Char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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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Charlie Conspiracy
1일 전(수정됨)
[부연 탐구]  [1:59:04] 사탄이 Universe를 창조했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생각하는 우주와 달리, 그가 Universe를 어떠한 개념으로 정의하고 말했는가에 따라서 말이지요.
우리말로 우주=Space, Universe, Cosmos 뚜렷한 구분없이 모두 우주라는 느낌으로 쓰지만,
먼저 유니버스나 이들 영단어들의 상세한 구분과 어원들을 심도있게 더욱 고찰해보자면 그렇습니다.
(코스모스? 우주의 여러 이름 - 부대신문)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

*유니버스란 말은 빅뱅과 수천억 은하계가 펼쳐지는 빅뱅우주론의 우주를 말합니다.
즉, 오래전부터 쓰이던 말이 아니라, 20세기 이후에서야 현대우주론을 받아들이면서 쓰던 말일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뭉퉁그려 생각하는 우주를 영어권 사람들이 Universe라는 단어자체를 말할때는 현대우주론에 기반한 우주를 말하는 것일수 있다는 것이지요.
(Space는 유한한 우주, 좀 더 오래전부터 쓰인 의미, Cosmos는 뭔가 조화를 이룬 개념적 우주)
우리말로는 단순히 눈이지만, 에스키모에선 눈을 수많은 단어로 구분하듯이, 나라마다 어떤 개념들은 좀더 상세히 구분되기도 합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시리즈와 사탄예고 1편등에서, 즉 넓은 우주는 사탄이 만들어낸 가짜 창세기일수 있다고 수없이 말을 했고,
즉 사탄이 Universe를 창조했다는 말자체는, 어떤 모든 세계의 창조가 아니라, 영성적 의미에서 보자면, 물질 우주적 측면..
그리고 단어적 개념에 따라서는, NASA가 주장하는 허구적 우주세계관을 창조했다는 뜻이 됩니다.
즉 외국인이 단어로 Universe를 말할때는 그 자체로 딱히 거짓말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다만 그런 개념적 구분이 없는 우리나라말 우주로써 번역된 단어를 받아들이며, 그만큼 우린 영어권에 비해서 단어적 선택에 따라서
오해적 해석의 여지를 더욱 가지게 됩니다.

NASA라는 단어자체가 히브리어로 속이다라는 뜻이 되지만 SATAN이란 이니셜에서 T=true(진실)을 뺀 애너그램이기도 하고,
우주소녀 비밀이야 MV에선 전시안을 한 남자가 펼쳐내는 실상의 우주에 덧씌워진 허구적 넓은 우주를 암시하는 장면이 나옴을 종말의 카운트다운 3부에서도 소개했습니다.

한자는 우주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알고보면 매우 플랫어스적인 단어로 상형화하고 있습니다.
우주=宇宙 한자를 잘 보시면, 모두 단어위에 솥뚜껑이 있습니다. 둥근 돔으로 덮어씌운 세계를 말하지요.
항시 보여주는데 등잔밑이 어둡다일수 있지요. 마치 플랫어스를 몰랐을때, 강력한 사상적 덧씌우기 속에서,
구름앞에 태양이나 달이 수없이 목격되어도 어떤 의문자체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우주=宇宙]의 네이버 한자사전
①천지(天地) 사방(四方)과 고왕(古往) 금래(今來)
②세계(世界) 또는 천지간(天地間). 만물(萬物)을 포용(包容)하고 있는 공간(空間). 자연(自然), 두우(斗宇)
③질서(秩序) 있는 통일체(統一體)로서의 세계(世界)
④가운데 물질(物質)과 복사(輻射)가 포함(包含)한 전공간(全空間)
=영어로 Space, Universe, Cosmos 등으로 분화될수 있음..

한자로서의 우주 자체는 유한한 솥뚜껑, 돔에 갇힌 세계적 의미를 본질적으로 더욱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즘도 우주(宇宙)라는 단어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넓은 우주를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단어자체가 가진 본래의미가 아니라, 시대마다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학습이나 세뇌되어온 상식등을 그 시대적 사고에 자연스럽게 투영해서,
언제나 새롭게 재해석될수 있다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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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Charlie Conspiracy
23시간 전(수정됨)
[부연탐구2] 144,000[=12*12*1000, 낮12시간, 밤12시간*일천]의 수비학적 연구..
144000÷6÷6÷6= 666.66666.... 영원히 반복되는 6 순환소수 프랙탈
다시 이 666.66666..순환수를 6으로 나누면 111.11111... 영원히 반복되는 1 순환소수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18.5185185185... 185의 순환.. 영원히 반복되는 185 순환소수 프랙탈
But, 다시 666.6666.. 순환에서 6을 곱하면..? 정확히 정수 4000.. 순환을 끝내고 처음으로 정수가 나옴! 여기에 6*6을 하면..
144,000[=12*12*1000, 낮12시간, 밤12시간*일천] 등의 상당히 많은 함의가 담긴 수가 나오는 것임..

144.000÷666=216.216216... 영원히 반복되는 216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36.0360360.. 영원히 반복되는 360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6.00600600.. 영원히 반복되는 600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1.00100100.. 영원히 반복되는 100 프랙탈, 이진법 코드? 함의는??
십진법으로 변환하면? 참조사이트 http://www.mathwarehouse.com/solved-problems/conversions/convert-100100100-from-binary-to-decimal
이 값은 =292, 2+9+2=13
But, 다시 6으로 나누면 0.1668335   영원히 반복되는 순환을 끝내고 처음으로 유한 소수가 나옴


*성경에서 십사만사천의 설명
왜냐하면, 십사만 사천은 사방의 바람이 놓이기 전, 즉 마지막 심판의 바람이 불려고 하는 시점에 등장하며,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는 시점,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오기 직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 7:4)
12개의 부족, 각부족에서 12000명씩 선별된다는 뜻...

12지파는 무엇인가?
야곱에게는 12아들(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단, 납달리, 갓, 아셀, 요셉, 베냐민)이 있었는데 레위 지파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서(민1:47~54, 3:12) 레위지파는 12지파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요셉 대신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각각 이끄는 지파가 형성되어 그 결과 열두 지파가 이루어졌다.(신 27:12~13)

1. 르우벤 지파 
2. 시므온 지파
3. 유다 지파
4. 잇사갈 지파
5. 스불론 지파
6. 단 지파 (동방 독수리의 예고등..혹자는 단군 후예? 우리나라를 언급하기도 함)
7. 납달리 지파
8. 갓 지파
9. 아셀 지파
10. 에브라임 지파
11. 므낫세 지파
12. 베냐민 지파

예전댓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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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Puzzle들] 천부경,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지일이인일삼) 하나가 삼위로 나뉘며,
一積十鉅 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열로 펼쳐지니=카발라, 하나가 케테르, 호크마, 비나로 삼위로 나뉘며, 10세피로트(마지막 아시아계, 말쿠트)로 펼쳐지니..

단지파? 백두산 대동강변에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에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발견됨은 어인일이고(http://blog.daum.net/kanghan8/15961350)
신라와 가야시대 왕관에,복희여와도에, 모나리자 얼굴 골격에 10 세피로트가 새겨져있음은 어인일인가?

태초의 동방과 마지막때의 동방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창세기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이사야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이사야46:9~13]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그때가 멀지 않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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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지파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왜 바이블은 예수 그리스도와 12제자를 말하며,
일루미나티는 13가문을 말하는가? [루시퍼 영혼 그룹과 일루미나티 13 가문들 - 사난다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exodusdrama/220948077682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는 불교적 유래
 《화 엄경》에서 말한 '동북쪽 바다 가운데 금강산이 있으니 담무 갈보살이 1만 2천의 보살과 함께 항상 《반야경》을 설법한 하였 다'라는 문장에 나오는 산이 바로 금강산
1만 2천 보살*12연기 or 12지신=144,000

*중간결론-세상엔 많은 수비학적 함의들이 발견된다! 우리가 과연.. 그것을 알던, 혹은 모르던..!
어느정도 탐구는 해보지만, 이 자체에 지나치게 빠진다면 중요한 현실적 의제들을 잊게 될 것이다. 이런 부분은 경계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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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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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수정됨)
[공지2]  영상속 중요이미지및 누락된 추가 자료및 사탄숭배 이미지들 공유
영상속 예시했던 Eris Qvod Svm의 홈페이지에 훨씬 많은 단서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게시하고 나서 공교롭게도 비활성화 되었군요.
https://www.flickr.com/photos/lespectro/5574163297/in/photostream (어떤 이미지도 나오지 않음, 아래 설명을 계속 참조..!)

워낙 자료가 방대하다보니 과정상 깜박하고 영상속에서는 언급이 누락된 이미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탄숭배 이미지들엔 현재 음모론에서 광명의 상징처럼 나타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심벌들이 매우 많습니다.
적을 알아야 제대로 그 의미등을 알고 경고도 할수 있으며, 만약 무지하면 그게 적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서 그냥 수용하게 되는 무지의 사례들이 늘어날수 있음을..
 사실 이 영상 내용으로 충분히 설명을 하였고,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 자체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친구나 자매중에서,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를 어떤 분별없이 무작정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혹은 이러한 근거가 너무나 없었기 때문에, 전시안이나 헤르메스가 어떤 분별없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이다라고 선전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우려스런 사실을 말이지요! 
어느정도 자신이 이 영상을 통해서라도 알았다면, 아는 자는 자신이 그런 미혹으로부터 벗어날 기회와 혜택을 얻은 만큼, 또한 아는자는 모르는 이들이 있다면 최소한의 경고를 통해서 알려주어야 할 양심적 의무가 생깁니다. 

전시안, 헤르메스, 뫼비우스, 요즘 너무나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심벌들의 원형이 원래 어떠했는가를 참고할수 있는 단서이기 때문에 특별히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링크 주소입니다.  https://1drv.ms/f/s!ArRuW4txpzh1gwRbHStI7mmW3flj
이 이미지를 보면 요즘 신세계 질서 어젠다에 하나같이 부각되는 피라미드적 구도위에 표현되는 때때로 역오망성이나 제 3의 눈으로 대체되기도 하는 전시안-헤르메스(평화의 상징! 피스 심벌=예수 망해라)-무한과 뫼비우스-역십자가 등이, 체크무늬, 유독 많이 나오는 나선이미지와 함께 어떻게 지옥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즉 이것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순히 사탄숭배를 추종하는 이가 아니라, 오늘날 절대 무시할수 없는 이러한 상징들에 대해,
대중이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인 2011년도쯔음에, 적그리스도 채널이 나타나기도 이전에, 이미 하나하나의 이미지속에서 제대로 표현했음을 유추해볼때,
매우 정통한 이해를 갖춘 급이 높은 사탄숭배자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상징들이 4차 산업등 미디어에선 뫼비우스나 8자로, 영적 종교로는 헤르메스로,
그리고 예술계, 뮤비등을 통한 모든 부분에 걸쳐서 전시안으로 유독 표현되고 있지요.

살펴보고 영상에서 언급하지 못한,  특별히 더 유의해야할 중요한 의미등을 발견하신 분들은, 각자 블로그던 영상의 매체를 통해서이던 사설이나 강의등도 해보시고,
혹은 최소한 이 유튜브의 댓글란 등을 통하여 추가로 발견한 점등을 알리시고, 상생의 경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기묘한 사실은, 전시안이나 헤르메스를 추종하게 되면, 유독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또한 신세계질서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어쩌면 그러한 상징추종의 결과 자체가, 이미 자신의 영을 어떠한 영적조종에 의해서 그것들을 긍정적으로 느끼게끔 만드는지도 모르지요.
위 영상속에선  블로그 스틸로, 또한 종말의 카운트다운 2에서 상세 예시했지만, 단간론파 3기 TV 시리즈의 애니를 보면 이러한 사탄적 세뇌로 대중들의 이해가 빛을 어둠으로,
어둠을 빛으로 인식하여 뒤바뀌어 버리는 장면이 또한 잘 담겨있습니다.  찾아보실 분은 참고하시고..!

평안이 함께 하시길..  - 2018.4m.11d. Char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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