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9일 목요일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3편 심화총정리-세월호 노란리본 추모는 바포맷 악마 저주의식! 일루미나티 인신제사코드 분석,2021년 5월 14일 루시퍼! +MV[CRAMV(D.U.)-92]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전시안,헤르메스, 제 3의 눈,차크라는 지옥 판도라 문? 적그리스도의 영적마약? S.A.C.와 SVM QVOD 비밀! MV [CRAMV(D.U.)-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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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님이 고정함
Charlie Conspiracy
1일 전(수정됨)
[공지] 한동안 영어권 영상을 새롭게 제작하여 중요한 몇 편을 경고할 생각이며, 국내 음모론 영상제작은 쉴 생각입니다. 한달이나 두달?
한글 경고영상제작관련, 대중 관심이 못 따라올 뿐이지, 사실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했고,
기존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보신다면 하나의 큰 틀을 누구나 얻어가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베일에 쌓여있던 세계단일 종교의 그림자를 잡아낸, 사탄예고 1편과 2편의 나레이션 영상들은 꼭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1편( https://youtu.be/a239yy19hdk )
*사탄예고 세계단일종교 2편( https://youtu.be/7guJI7ULkYU )
정맥인증이나 세계단일종교등이 현실화되는 흐름에서 적그리스도 채널의 다른 부분들에 대하여 가장 깊은 부분을 다루었다는 중요성이 있습니다.
본 영상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말하는 현실적 어두움들에서 그 모든 장미빛 대안으로 뭉퉁그린 차원상승이나, 차크라, 존재의 탈바꿈,
영적 대안처를 지향하는 분들이 현재 상당한데, 그 분들에겐 많은 반대를 살수도 있는 정황들, 부정하고 싶은 정황들이 될수도 있지만,
그러한 개개인의 달콤한 추구와 수많은 필연성들이 모여, 결국 또 어이없게도 적그리스도가 예고한 상황들이 이루어지는 정황들,
적그리스도가 설치하고 미리 자신감있게 예고한 덫, 어망으로 모이게 되는 정황,
아! 이 정도면 과연.. 정말 온 천하를 미혹하게 할 만하구나 싶은 과학과 영성이론, 심미성등이 결합되어,
사람들을 정신없이 매료시키는 적그리스도 스스로 예고한 영적 약물에 대한 가능성!
세계 정맥인증이란 물리적 이슈에 이어, 또하나의 헤르메스의 부각! 세계단일종교가 같은 심벌로써 부각되는 현황을 상세히 다룹니다.
그러나 여러 이해관계적 요소나 입장들에 의해서, 이 주제들이 상당한 정황등을 짚고 있음에도, 다른 곳에선 다루어지지 않을걸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수 있다고 밝힙니다. 2번, 3번 보시며 충분히 살펴보시길 바라며,
제 채널에 찾아오는 음모론 방문자들에게 코멘트할게 있다면, 현실과 영성을 동시에 똑같은 비율로 충분히 살피시길 바랍니다.
현실적 동향을 스킵하고 영성만을 살피시는 분들은, 희한할 정도로 신세계질서나 혹은 그것을 상징하는 심벌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더군요.
아니면 다가오는 신세계질서에 대한 수많은 정황들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이나 철학에 근거하던, 또한 희한하게 회피하거나,
혹은 세계여행가 화법이나, 자신은 이 세상에 속한 존재가 이미 아닌 듯 유체이탈적 관점이나, 매우 체념이나 포기적인 자세에 빠지더군요.
이 영상의 내용자체가 그렇게 살피지 않으면 좋은 과실이 아닌 미끼를 물수도 있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징부터 친 전시안, 친 헤르메스로 의도하고 역정보를 심는 곳도 보이고,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잘 몰라서 악의는 없으나,
매우 위험한 곳에서 뚜렷한 근거나 검증없이 왠지 해바라기와 장미빛 모드로 일관하며, 헛다리를 짚고 있는 곳들도 꽤 있어 보이더군요.
유튜브란 곳도 점점 그 갈림길이 나뉘어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많은 곳을 살핀다는 것보다 깊이있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관의 차이에 따라서, 그에 따른 사상들도 자연스럽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이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면, 그런 부분이지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애초 시작! 출발점이 틀리면, 그에 반연하여 따르는 모든 것이 틀리게 된다!)
이미 1인으로써 살피고 이것저것 변하는 것을 경고하기엔 너무 빨리 급변하고 있습니다.
나설분들은 더욱 나서보시고, 각자, 알아서 잘 살피시길 바라며...
모두들.. 평안하십시오! - 2018. 4m. 9d. Char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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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Charlie Conspiracy
1일 전(수정됨)
[부연 탐구] [1:59:04] 사탄이 Universe를 창조했다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한국어로 번역하여 생각하는 우주와 달리, 그가 Universe를 어떠한 개념으로 정의하고 말했는가에 따라서 말이지요.
우리말로 우주=Space, Universe, Cosmos 뚜렷한 구분없이 모두 우주라는 느낌으로 쓰지만,
먼저 유니버스나 이들 영단어들의 상세한 구분과 어원들을 심도있게 더욱 고찰해보자면 그렇습니다.
(코스모스? 우주의 여러 이름 - 부대신문)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
*유니버스란 말은 빅뱅과 수천억 은하계가 펼쳐지는 빅뱅우주론의 우주를 말합니다.
즉, 오래전부터 쓰이던 말이 아니라, 20세기 이후에서야 현대우주론을 받아들이면서 쓰던 말일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가 뭉퉁그려 생각하는 우주를 영어권 사람들이 Universe라는 단어자체를 말할때는 현대우주론에 기반한 우주를 말하는 것일수 있다는 것이지요.
(Space는 유한한 우주, 좀 더 오래전부터 쓰인 의미, Cosmos는 뭔가 조화를 이룬 개념적 우주)
우리말로는 단순히 눈이지만, 에스키모에선 눈을 수많은 단어로 구분하듯이, 나라마다 어떤 개념들은 좀더 상세히 구분되기도 합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시리즈와 사탄예고 1편등에서, 즉 넓은 우주는 사탄이 만들어낸 가짜 창세기일수 있다고 수없이 말을 했고,
즉 사탄이 Universe를 창조했다는 말자체는, 어떤 모든 세계의 창조가 아니라, 영성적 의미에서 보자면, 물질 우주적 측면..
그리고 단어적 개념에 따라서는, NASA가 주장하는 허구적 우주세계관을 창조했다는 뜻이 됩니다.
즉 외국인이 단어로 Universe를 말할때는 그 자체로 딱히 거짓말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다만 그런 개념적 구분이 없는 우리나라말 우주로써 번역된 단어를 받아들이며, 그만큼 우린 영어권에 비해서 단어적 선택에 따라서
오해적 해석의 여지를 더욱 가지게 됩니다.
NASA라는 단어자체가 히브리어로 속이다라는 뜻이 되지만 SATAN이란 이니셜에서 T=true(진실)을 뺀 애너그램이기도 하고,
우주소녀 비밀이야 MV에선 전시안을 한 남자가 펼쳐내는 실상의 우주에 덧씌워진 허구적 넓은 우주를 암시하는 장면이 나옴을 종말의 카운트다운 3부에서도 소개했습니다.
한자는 우주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을까? 알고보면 매우 플랫어스적인 단어로 상형화하고 있습니다.
우주=宇宙 한자를 잘 보시면, 모두 단어위에 솥뚜껑이 있습니다. 둥근 돔으로 덮어씌운 세계를 말하지요.
항시 보여주는데 등잔밑이 어둡다일수 있지요. 마치 플랫어스를 몰랐을때, 강력한 사상적 덧씌우기 속에서,
구름앞에 태양이나 달이 수없이 목격되어도 어떤 의문자체가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우주=宇宙]의 네이버 한자사전
①천지(天地) 사방(四方)과 고왕(古往) 금래(今來)
②세계(世界) 또는 천지간(天地間). 만물(萬物)을 포용(包容)하고 있는 공간(空間). 자연(自然), 두우(斗宇)
③질서(秩序) 있는 통일체(統一體)로서의 세계(世界)
④가운데 물질(物質)과 복사(輻射)가 포함(包含)한 전공간(全空間)
=영어로 Space, Universe, Cosmos 등으로 분화될수 있음..
한자로서의 우주 자체는 유한한 솥뚜껑, 돔에 갇힌 세계적 의미를 본질적으로 더욱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요즘도 우주(宇宙)라는 단어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넓은 우주를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단어자체가 가진 본래의미가 아니라, 시대마다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학습이나 세뇌되어온 상식등을 그 시대적 사고에 자연스럽게 투영해서,
언제나 새롭게 재해석될수 있다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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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Charlie Conspiracy
23시간 전(수정됨)
[부연탐구2] 144,000[=12*12*1000, 낮12시간, 밤12시간*일천]의 수비학적 연구..
144000÷6÷6÷6= 666.66666.... 영원히 반복되는 6 순환소수 프랙탈
다시 이 666.66666..순환수를 6으로 나누면 111.11111... 영원히 반복되는 1 순환소수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18.5185185185... 185의 순환.. 영원히 반복되는 185 순환소수 프랙탈
But, 다시 666.6666.. 순환에서 6을 곱하면..? 정확히 정수 4000.. 순환을 끝내고 처음으로 정수가 나옴! 여기에 6*6을 하면..
144,000[=12*12*1000, 낮12시간, 밤12시간*일천] 등의 상당히 많은 함의가 담긴 수가 나오는 것임..
144.000÷666=216.216216... 영원히 반복되는 216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36.0360360.. 영원히 반복되는 360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6.00600600.. 영원히 반복되는 600 프랙탈
다시 6으로 나누면 1.00100100.. 영원히 반복되는 100 프랙탈, 이진법 코드? 함의는??
십진법으로 변환하면? 참조사이트 http://www.mathwarehouse.com/solved-problems/conversions/convert-100100100-from-binary-to-decimal
이 값은 =292, 2+9+2=13
But, 다시 6으로 나누면 0.1668335 영원히 반복되는 순환을 끝내고 처음으로 유한 소수가 나옴
*성경에서 십사만사천의 설명
왜냐하면, 십사만 사천은 사방의 바람이 놓이기 전, 즉 마지막 심판의 바람이 불려고 하는 시점에 등장하며,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치는 시점, 그리고 이 세상에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 오기 직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 7:4)
12개의 부족, 각부족에서 12000명씩 선별된다는 뜻...
12지파는 무엇인가?
야곱에게는 12아들(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단, 납달리, 갓, 아셀, 요셉, 베냐민)이 있었는데 레위 지파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서(민1:47~54, 3:12) 레위지파는 12지파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요셉 대신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각각 이끄는 지파가 형성되어 그 결과 열두 지파가 이루어졌다.(신 27:12~13)
1. 르우벤 지파
2. 시므온 지파
3. 유다 지파
4. 잇사갈 지파
5. 스불론 지파
6. 단 지파 (동방 독수리의 예고등..혹자는 단군 후예? 우리나라를 언급하기도 함)
7. 납달리 지파
8. 갓 지파
9. 아셀 지파
10. 에브라임 지파
11. 므낫세 지파
12. 베냐민 지파
예전댓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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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Puzzle들] 천부경,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천일일지일이인일삼) 하나가 삼위로 나뉘며,
一積十鉅 無櫃化三(일적십거 무궤화삼) 열로 펼쳐지니=카발라, 하나가 케테르, 호크마, 비나로 삼위로 나뉘며, 10세피로트(마지막 아시아계, 말쿠트)로 펼쳐지니..
단지파? 백두산 대동강변에서 고조선시대 와당(瓦當)에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발견됨은 어인일이고(http://blog.daum.net/kanghan8/15961350)
신라와 가야시대 왕관에,복희여와도에, 모나리자 얼굴 골격에 10 세피로트가 새겨져있음은 어인일인가?
태초의 동방과 마지막때의 동방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창세기2: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이사야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이사야46:9~13]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이가 없느니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그때가 멀지 않았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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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지파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왜 바이블은 예수 그리스도와 12제자를 말하며,
일루미나티는 13가문을 말하는가? [루시퍼 영혼 그룹과 일루미나티 13 가문들 - 사난다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exodusdrama/220948077682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는 불교적 유래
《화 엄경》에서 말한 '동북쪽 바다 가운데 금강산이 있으니 담무 갈보살이 1만 2천의 보살과 함께 항상 《반야경》을 설법한 하였 다'라는 문장에 나오는 산이 바로 금강산
1만 2천 보살*12연기 or 12지신=144,000
*중간결론-세상엔 많은 수비학적 함의들이 발견된다! 우리가 과연.. 그것을 알던, 혹은 모르던..!
어느정도 탐구는 해보지만, 이 자체에 지나치게 빠진다면 중요한 현실적 의제들을 잊게 될 것이다. 이런 부분은 경계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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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onspiracy
Charlie Conspiracy
3시간 전(수정됨)
[공지2] 영상속 중요이미지및 누락된 추가 자료및 사탄숭배 이미지들 공유
영상속 예시했던 Eris Qvod Svm의 홈페이지에 훨씬 많은 단서들이 있는데.. 이 영상을 게시하고 나서 공교롭게도 비활성화 되었군요.
https://www.flickr.com/photos/lespectro/5574163297/in/photostream (어떤 이미지도 나오지 않음, 아래 설명을 계속 참조..!)
워낙 자료가 방대하다보니 과정상 깜박하고 영상속에서는 언급이 누락된 이미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사탄숭배 이미지들엔 현재 음모론에서 광명의 상징처럼 나타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심벌들이 매우 많습니다.
적을 알아야 제대로 그 의미등을 알고 경고도 할수 있으며, 만약 무지하면 그게 적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모르고서 그냥 수용하게 되는 무지의 사례들이 늘어날수 있음을..
사실 이 영상 내용으로 충분히 설명을 하였고,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 자체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친구나 자매중에서,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를 어떤 분별없이 무작정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혹은 이러한 근거가 너무나 없었기 때문에, 전시안이나 헤르메스가 어떤 분별없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이다라고 선전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우려스런 사실을 말이지요!
어느정도 자신이 이 영상을 통해서라도 알았다면, 아는 자는 자신이 그런 미혹으로부터 벗어날 기회와 혜택을 얻은 만큼, 또한 아는자는 모르는 이들이 있다면 최소한의 경고를 통해서 알려주어야 할 양심적 의무가 생깁니다.
전시안, 헤르메스, 뫼비우스, 요즘 너무나 지속적으로 부각되는 심벌들의 원형이 원래 어떠했는가를 참고할수 있는 단서이기 때문에 특별히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링크 주소입니다. https://1drv.ms/f/s!ArRuW4txpzh1gwRbHStI7mmW3flj
이 이미지를 보면 요즘 신세계 질서 어젠다에 하나같이 부각되는 피라미드적 구도위에 표현되는 때때로 역오망성이나 제 3의 눈으로 대체되기도 하는 전시안-헤르메스(평화의 상징! 피스 심벌=예수 망해라)-무한과 뫼비우스-역십자가 등이, 체크무늬, 유독 많이 나오는 나선이미지와 함께 어떻게 지옥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즉 이것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단순히 사탄숭배를 추종하는 이가 아니라, 오늘날 절대 무시할수 없는 이러한 상징들에 대해,
대중이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인 2011년도쯔음에, 적그리스도 채널이 나타나기도 이전에, 이미 하나하나의 이미지속에서 제대로 표현했음을 유추해볼때,
매우 정통한 이해를 갖춘 급이 높은 사탄숭배자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상징들이 4차 산업등 미디어에선 뫼비우스나 8자로, 영적 종교로는 헤르메스로,
그리고 예술계, 뮤비등을 통한 모든 부분에 걸쳐서 전시안으로 유독 표현되고 있지요.
살펴보고 영상에서 언급하지 못한, 특별히 더 유의해야할 중요한 의미등을 발견하신 분들은, 각자 블로그던 영상의 매체를 통해서이던 사설이나 강의등도 해보시고,
혹은 최소한 이 유튜브의 댓글란 등을 통하여 추가로 발견한 점등을 알리시고, 상생의 경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기묘한 사실은, 전시안이나 헤르메스를 추종하게 되면, 유독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또한 신세계질서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합니다.
어쩌면 그러한 상징추종의 결과 자체가, 이미 자신의 영을 어떠한 영적조종에 의해서 그것들을 긍정적으로 느끼게끔 만드는지도 모르지요.
위 영상속에선 블로그 스틸로, 또한 종말의 카운트다운 2에서 상세 예시했지만, 단간론파 3기 TV 시리즈의 애니를 보면 이러한 사탄적 세뇌로 대중들의 이해가 빛을 어둠으로,
어둠을 빛으로 인식하여 뒤바뀌어 버리는 장면이 또한 잘 담겨있습니다. 찾아보실 분은 참고하시고..!
평안이 함께 하시길.. - 2018.4m.11d. Charl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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